연세대 신학과를 졸업(학사, 석사)했고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와 영국 세인트 앤드류스대학교 철학박사를 취득했으며 독일 튀빙겐대학교 연구교수와 미국 폴러신학대학교 초빙교수, 아세아연합신대학교 교수, 전주대학교 총장을 역임했다. 미국 필라델피아 제일장로교회를 개척했으며 할렐루야교회를 개척했다.

충현 성도의 영적 각성을 위한 홍해작전을 총 4회(2차-시온성대행진)에 걸쳐 진행하였으며 영어예배 개설과 주일예배 시 영어, 일본어 동시통역을 시작했다. 탁아부를 독립운영하였고 사랑부, 에바다부를 개설하였다. 농어촌 전도대를 파송하고 두 차례의 목회자 세미나와 세 차례의 충현복음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선교사역 확장을 위해 선교사와 평신도 선교사를 파송했고 KIMCHI 세미나, 아시아 선교대회 등 국제선교대회를 개최하였다. 매년 장애인 돕기 바자회를 개최하고 충현복지재단을 설립하여 충현복지관을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교회행정 전산화를 위해 전산화위원회를 설치하였으며 주간충현을 창간하였다.

연세대학교 신학과와 미국 피츠버그신학교를 거쳐 총신 신학연구원을 졸업했고, 보수적인 전통신앙을 고수한 분으로,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에서 신약학으로 신학석사, 미국 템플대학원에서 문학석사를 받은 뒤, 동 대학원에서 신약학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교회 5대 목표에 ‘신령한 예배’를 처음으로 추가하고 ‘충현금요찬양’ 집회를 실시하였으며 24시간 연속 릴레이 기도와 주일 성수운동을 전개하였다. 네 차례(1992년~1995년) ‘예수사랑 큰잔치’를 실시하여 교회부흥의 원동력이 되었으며 ‘전인교육’을 강조하면서 고등부, 대학부, 청년부에 전임 교역자를 배치하였다. 교정전도회를 신설했고 세 차례 하기 농어촌 전도대를 파송하였으며 농어촌 목회자 초청 세미나를 실시했다. 홍콩충현교회 설립예배를 드렸으며 선교사와 평신도 선교사들을 파송했다. 국제 선교 세미나로서 ‘COME 세미나’와 ‘95 세계선교대회’를 개최하였으며 선교훈련과 함께 단기선교를 실시했다. 충현복지관을 정식 개관했으며 한국밀알선교단과 함께 장애인복음화대회를 개최하였고 두 차례의 충현올림픽을 개최했다.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대한제지, 동양그룹 등에서 근무하다 1970년 이민하여 1973년 미국 리그은행에서 일했다. 조지아대학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고, 1994년 한국의 총신대학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고, 미국 트리니티신학교에서 신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에서 천우교회에서 전도사로 시무했고, 미국 평화교회(시카고노회)에서 사역했다.

현재 사용되는 교회 5대 목표를 재정립하였다. 젊은이를 위한 주일 5부 예배를 신설하고, 모든 찬양대가 찬송 가사를 암보하여 찬양을 드리게 하고, 65세 이상 성도들로 예루살렘 찬양대와 오케스트라를 구성하였으며, ‘충현 아카데미’를 개설하여 성도들에게 다양한 악기를 접하고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단기선교 중심으로 선교 방침을 전환하고 전교인을 대상으로 선교훈련(CMTC)을 실시하여 한 해 3,000명 가량의 성도들이 단기선교에 동참했다. 새가족 운영위원회를 신설하였고, ‘십자가 목회 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영유아, 초,중 도서실을 개관하였고, 충현기도원에 다목적 체육시설인 루디아관과 콘도식 숙박시설인 엘림관을 개관하였고, 충현동산 내에 충현자연장을 준공하였다.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칼빈신학교에서 목회학석사, 신학석사를 지냈고,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신학석사를 지냈다.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 수학하였고, 캐나다 토론토대학교에서 신학박사를 지냈다. 미국 국제신학교(ITS) 교수로 지내면서 미국 LA 세계로교회(현 한길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했고, 미국 뉴저지초대교회 담임목사로 섬겼다. 2017년부터 지금까지 충현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말씀과 기도 중심의 사역을 통해 교회를 ‘리빌드(rebuild)'하기 위해 믿걸음기도회 등을 실시하였다. 교구 사역을 기존 구역 중심에서 순 체제로 전환하면서 새순공동체와 그루터기공동체(45세~55세)를 교구화하여 새로운 교구 사역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제1교육관에 현대적 교육시설을 갖추고 신앙이 삶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가스펠 트랙’ 교육과정을 구축하였다. 동역교회 재정지원 확대하였고, 코로나19 시대에는 온라인 선교를 시행했으며, 탈북민교회들을 지원하여 북한선교의 문을 다시 열었다. 교회 앞마당에서 찬양버스킹 등을 펼치는 등 이웃과의 소통의 장을 열었다. 제1교육관에 카페드림을 오픈하여 교회 주변 직장인들의 쉼터와 교제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교인 성경통독을 실시하고 ‘리딩지저스 컨퍼런스’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했으며, 학술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